반려건망증





기억력 하면 나였는데 최근들어 방금 전 생각했던 단어들이나 과거 추억들이 새하얗게 지워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. 바로 하려던 행동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그 공간에서 다섯바퀴를 맴맴 돌아도 기억나지 않았던 적도 자주 있는 일이다.

<나이들어서> 가 가장 가까운 답이겠지만 코로나 걸리고 더 심해진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 나이 보다는 코로나 라고 탓하고 싶기도.


나에대한 스트레스 중 5위 안에 들정도로 요즘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한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러하니 매우 답답하기 짝이없다.


더 책을 많이 읽고 하던 공부도 더 많이 하며 글쓰기도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겠다.


아 건망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