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둑질 해서 벽에 거는 비양심도 참 대-단 한거다.
좋아하는 스승님이 그랬다.
그러다 언젠가는 지 다리에 걸려 넘어져 못일어 난다고.
이 바닥은 원래 그렇다고.
부족함은 그만 바라봐야지.
성당이 나를 따라다녀
새벽운동을 조금 늘려볼까해